이슈 하마스·이스라엘 무력충돌 유엔평화유지군 기지 부순 이스라엘군, 국제사회 비난 잇따르자 “헤즈볼라 은신처 노렸다” 해명 조선일보 원문 김나영 기자 입력 2024.10.14 12:02 최종수정 2024.10.15 01: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