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대표는 영광군청 앞 집중유세에서 혁신당 12명의 국회의원은 영광군수를 당선시키고 난 뒤 똘똘 뭉쳐서 군민의 민생과 복지를 성공적으로 만들어낼 자신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대기업 유치를 누가 할 수 있는지, 서남권 원자력의학원 영광 유치를 누가 할 수 있는지, 어르신 간병비를 누가 할 수 있는지로 경쟁하겠다며 이런 경쟁을 통해 영광이 발전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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