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윤 "셔틀외교로 한일관계 발전 도모하자" 이시바 "윤-기시다 계승·발전" 뉴시스 원문 김승민 입력 2024.10.10 18: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