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성착취물 실태와 수사 딥페이크 성착취물, 소지·시청만 해도 처벌…국무회의 통과 아시아투데이 원문 홍선미 입력 2024.10.10 11: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