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농구 KBL
‘벨낙우’ 쓰리 가드, 상무와 달리 삼성에는 통했던 이유…강혁 KOGAS 감독 “내가 잘못한 것” [KBL 컵대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전 1:25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