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프로농구 KBL

‘실책 28개’ 자멸한 삼성, 김효범 감독은 어떻게 바라봤나…“터프한 시즌 될 것, 계속 밀리면 이길 수 없어” [KBL 컵대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