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의원 이모저모 권익위 부위원장, ‘김건희 명품백’은 “몰카 사건이자 정치공작” 한겨레 원문 입력 2024.10.08 19:35 최종수정 2024.10.08 19: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