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위/사진=민선유 기자 |
[헤럴드POP=박서현기자]트와이스 쯔위가 첫 솔로 앨범으로 미국 '빌보드 200' 19위에 진입한 데 이어 여러 빌보드 최신 순위에 차트인했다.
9월 6일 솔로 아티스트로 데뷔한 쯔위는 솔로 미니 1집 'abouTZU'(어바웃 쯔)와 타이틀곡 'Run Away'(런 어웨이)로 9월 21일 자(이하 현지시간)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 19위를 비롯해 '월드 앨범', '타이완 송즈' 1위와 '톱 앨범 세일즈',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2위 등 각종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다.
이어 9월 28일 자 '톱 앨범 세일즈',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월드 앨범', '타이완 송즈' 차트와 10월 5일 자 최신 차트에서도 '월드 앨범', '타이완 송즈'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abouTZU'는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 기준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 33만 1698장을 달성했다.
국내외 팬들의 응원 속 솔로 아티스트로서 첫 활동을 성료한 쯔위는 트와이스 데뷔 9주년을 맞아 멤버들과 함께 여러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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