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샛별·유망주 소식 '캡틴 SON의 부재' 05-07년생 유망주 위기 넘긴 토트넘...이제 대표팀이 문제다 OSEN 원문 입력 2024.10.05 06: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