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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맘이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4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에서 '영유아유산균 건강식품’ 부문 4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비오맘은 '건강한 것만 주고 싶은 엄마의 진심'을 지향하는 '영유아 맞춤' 브랜드다.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연구해 선보이고 있다.
비오맘의 첫 출시작인 '비오맘베베'는 신생아들의 장 활동을 원활하게 도우며, 영아 자녀를 둔 소비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이후 출시된 ‘비오맘스노우’와 ‘젤리케어 칼마디’ 등의 제품도 소비자들에게 큰 반응을 얻으며, 현재까지도 다양한 영유아· 키즈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비오맘스노우’ 제품에는 스노우멜팅 기술이 적용되어 보장균수 100억 규모의 고함량 유산균을 담고 있으며, ‘젤리케어 칼마디’제품은 칼슘과 마그네슘, 비타민D 등의 미네랄이 함유된 것으로 알려졌다.
비오맘 관계자는 "많은 사랑과 관심을 주신 덕에 2024 소비자만족브랜드 대상 4년 연속 1위를 수상하게 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다양한 아이 맞춤 제품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아이들과 부모님들에게 사랑받는 영유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성장하고,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며, "소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비오맘은 고객 감사와 기업윤리 실천을 위해, 사회공헌 캠페인을 통해 수익의 일부를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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