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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월)

소원해진 북중관계…수교 75주년엔 '우호' 복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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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해진 북중관계…수교 75주년엔 '우호' 복원할까

[앵커]

중국은 최근 러시아와 군사협력을 강화하는 북한과 거리를 두는 분위기입니다.

북한도 중국과의 관계회복에 별로 적극적이지 않은데요, 다음 달 6일 북중 수교 75주년을 계기로 양국이 우호 관계 복원을 위해 노력할지 관심이 쏠립니다.

지성림 기자입니다.

[기자]

수교 75주년인 올해를 '북중 우호의 해'로 선포한 북한과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