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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월)

'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미술=돈벌이 수단에 물들지 말고" 아이들 교육 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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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최동석이 아이들을 위해 미술 교육에 나섰다.

29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은 SNS에 "아이들 미술수업"이라고 적었다.

이어 "미술을 돈벌이 수단으로만 생각하는 혼탁한 것들에는 물들지 말고 그림을 그리면서 너희 안에 있는 새로운 것들을 찾아내고 더 아름다워질 수 있는 것들에 집중해. 미술에 대해 1도 모르지만 아빠가 생각하는 미술은 그런 거 같아"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동석은 아이들과 함께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최동석은 아이들이 미술에 보다 진심으로 다가가길 바라는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한편 최동석은 방송인 박지윤과 이혼 후 최근 방송됐던 TV CHOSUN 신규 관찰 예능 파일럿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를 통해 복귀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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