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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월)

개혁신당 천하람 "국군의날 시가행진 준비하다 2명 부상…병정놀이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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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1일 국군의날 행사를 준비하다가

장병 2명이 크게 다친 걸로 나타났습니다.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은

"국방부가 고난도 시범을 선보일 예정인데,

예행연습 중 2명이 발목과

아래턱이 골절되는 중상을 입은 걸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시가행진에 투입될 장병 숫자만

5천400명이라고도 했습니다.

또 천 의원은 행사 비용이 이번 정부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