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으로 열린 '레드로드 버스커 페스티벌 2024'은 전국 14개 시도에서 601팀(1천718명)이 참가한 예선을 거쳐 선발된 35팀이 낮 12시 2차 심사를 받고, 최종 8팀이 오후 6시부터 우승팀을 가렸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29일 오후 서울 홍대 레드로드에서 열린 '레드로드 버스커 페스티벌 2024'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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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이 29일 오후 서울 홍대 레드로드에서 열린 '레드로드 버스커 페스티벌 2024'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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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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