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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월)

[mhn포토] 장수연, 힘 없이 떨어지는 아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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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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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억7천만 원) 최종 4라운드가 29일 인천 청라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ㅣ6,712야드)에서 열렸다.

마다솜(삼천리)이 오늘 하루 11개를 줄이며 19언더파 합계 269타(67-72-69-61)로 시즌 첫우승컵을 들어올리며 통산 2승을 달성했다.

뒤를 이어 윤이나(하이트진로)가 10언더파 합계 278타로 준우승을 이민지(하나금융그룹)와 빳차리쭈딴 콩끄리판이 9언더파 합계 279타로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시즌 4승을 노리는 박현경(한국토지신탁)과 시즌 첫 승이 필요한 박보겸(안강건설)이 8언더파 합계 280타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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