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 환자 말고 의사가 쓰러질 판”…7개월째 나홀로 근무 버티던 전문의들도 결국 매일경제 원문 심희진 기자(edge@mk.co.kr), 지혜진 기자(ji.hyejin@mk.co.kr) 입력 2024.09.29 20:41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