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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하마터면 잿더미 될 뻔…광무 무등산 증심사 화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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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터면 잿더미 될 뻔…광무 무등산 증심사 화재 등

[뉴스리뷰]

[앵커]

광주 무등산 대표 사찰로 알려진 증심사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소방 대응 1단계까지 발령될 정도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는데 다행히 문화재들은 큰 피해를 입지 않고 불이 꺼졌습니다.

이 밖에 주말 사고 소식 고휘훈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산속 깊숙한 곳에서 희뿌연 연기가 피어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