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샛별·유망주 소식 공룡의 꿈이었던 특급 유망주였는데… 이민호 두 번째 방출, 삼성 어린 선수들 정리 나섰다 스포티비뉴스 원문 김태우 기자 입력 2024.09.29 17: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