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 뉴욕서 럭셔리 일상…송혜교 “너무 예뻐”

그룹 핑클 겸 배우 이진이 근황을 전했다.

28일 이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진은 미국의 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즐기는 모습. 카메라를 응시한 채 빵을 들고 포즈를 취한 이진은 럭셔리하면서도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이를 본 배우 송혜교는 “너무 이쁘다 우리지니”라고 댓글을 달며 우정을 자랑했다.

사진=이진 인스타그램

한편, 이진은 지난 2016년 6살 연상의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해 미국 뉴욕에서 생활 중이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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