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제70회 백제문화제에서 첫선을 보인 ‘예스(yes)키즈존’이 28일 개막식에서 하루에만 1만 3000여 명의 아이들이 관람과 체험을 즐겼다. 초대형 에어바운스, 볼풀장, 미로찾기, 특별공연으로 아이와 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꼽히고 있다. /부여군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tfcc2024@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