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회용품 사용과 퇴출 일회용 바늘 재사용한 한의사…법원 "자격 정지 정당" 파이낸셜뉴스 원문 배한글 입력 2024.09.29 15: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