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28일 손연재는 SNS 스토리에 "동물은 나만 봤다고 한다", "오늘 유일하게 본 동물 미어캣. O세 이전 동물원은 그냥 엄마아빠 극기 훈련이라는 것을 또 배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손연재가 아이를 데리고 동물원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하지만 동물보다는 육아에 집중된 일상이라 웃픈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손연재는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활약한 바 있다. 은퇴 후 아카데미를 설립해 CEO로 변신했다. 또한 손연재는 최근 9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아들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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