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서울' 쏠림 강화…서울-지방 대학 수시 경쟁률 차이 5년만 최대 아시아경제 원문 손선희 입력 2024.09.29 11:19 최종수정 2024.09.29 11: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