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유망 창업’ 지원 보증 96%가 의사·약사·세무사···제도 취지 무색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09.29 10:39 최종수정 2024.09.29 16: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