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유럽연합과 나토 EU 보렐 "아무도 네타냐후 막을 수 없다…장기전 될 것" 뉴스1 원문 정지윤 기자 이창규 기자 입력 2024.09.28 11: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