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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롯데 레이예스 199안타 신고...KIA 김도영은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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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의 스위치 타자 레이예스가 외국인 최초 200안타를 눈앞에 뒀습니다.

레이예스는 부산 NC전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1회 말 무사 1루에서 임상현을 상대로 시즌 199번째 안타를 신고했습니다.

지난 2020년 호세 페르난데스와 함께 시즌 최다안타 공동 2위가 된 레이예스는 남은 두 경기에서 안타 두 개를 추가하면 2014년 서건창이 세운 리그 1위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