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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미국서 동분서주…'대선 승자'에 달린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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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지금 미국에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을 만나서 10조 원대 안보 지원도 약속받았는데요. 누가 미 대선에서 승리하느냐에 따라 우크라이나 운명도 크게 달라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워싱턴에서 김용태 특파원입니다.

<기자>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사이렌이 울리고, 하늘에서는 섬광이 번쩍입니다.

러시아는 밤새 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퍼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