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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금)

법원은 통정매매라고 했는데‥김여사 "7초 매도 내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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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김건희 여사가 지난 7월 도이치모터스 사건 관련 검찰조사를 받을 당시 지금까지 법원의 판단과 검찰이 드러낸 의심에 대해 전면 부인한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자신은 세력과 서로 짜고 주식을 거래한 게 아니라는 취지의 진술했다는 겁니다.

법원이 서로 짜고 거래한 거라고 판단한 건에 대해 정반대 주장을 펼친 건데요.

윤상문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