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질 같아선 뺨 한 대 때리고 싶은 심정” 친한·친윤 ‘불협화음’ 매일경제 원문 배윤경 매경닷컴 기자(bykj@mk.co.kr) 입력 2024.09.27 19: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