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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금)

재보선 지원사격 나선 한동훈…야권은 호남 주도권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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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0월 재·보궐선거가 오늘(27일) 후보등록 마감과 함께 본격 막이 올랐습니다. 취임 후 첫 선거를 치르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직접 인천을 찾아 지원에 나섰습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전통 지지기반인 호남에서 이른바 '적통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박사라 기자입니다.

[기자]

인천 강화군수 보궐선거는 박용철 국민의힘 후보와 민주당 한연희 후보, 무소속 안상수·김병연 후보의 4자 구도로 치러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