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
혜림 채널 |
혜림이 둘째 임신 중에도 열일 근황을 전했다.
27일 그룹 원더걸스 출신 혜림(우혜림)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영어로 "기대되는 프로젝트가 곧 출시됩니다!! 나는 최근에 새로운 프로젝트를 했어. 한국어와 문화에 관심있는 외국인을 위한 프로젝트! 관심있으신 분은 채널 고정해주세요. 조만간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어요!!"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두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외국인들을 위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혜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화사한 노란색 자켓에 하얀색 바지를 입은 채 열일 중인 혜림의 자태와 만삭 D라인이 눈길을 끈다.
한편 혜림은 지난 2020년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8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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