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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금)

"홍채 인식하면 코인 입금?"‥월드코인 과징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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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홍채 정보 수집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샘 올트먼의 '월드코인'이 10억 원대의 과징금을 내게 됐습니다.

코인을 주는 대신 수집한 생체 정보를 해외로 보내면서 각종 고지 의무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건데요.

정동욱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오픈 AI 창업자 샘 올트먼이 참여해 지난해 7월 출시한 암호화폐 월드코인, 다른 암호화폐와 지급방법이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