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7 (금)

'53세' 김혜수, 잠들 때까지 유지하는 '여신 미모'…인형은 무슨 복이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텐아시아

사진=김혜수 SNS


배우 김혜수가 늦은 시각까지 여신 미모를 발산했다.

김혜수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Goog Night"이라는 효과를 사용해 하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혜수는 소파로 추정되는 공간에서 퍼 헤어밴드를 착용한 채 인형의 입에 입을 맞추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특히 화장기 하나 없는 얼굴에도 김혜수는 아름다운 미모와 매끈한 피부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김혜수는 디즈니+ '트리거'에 출연한다. '트리거'는 검찰, 경찰도 해결하지 못한 사건들을 추적하는 탐사보도 프로그램 '트리거'의 정의로운 팀장 오소룡과 사회성 제로인 낙하산 PD 한도의 사활을 건 생존 취재기를 그린 작품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