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7 (금)

“강제로 홈런공 뺏겼다”…최소 ‘50만 달러’ 오타니 50호 홈런공, 법정 다툼 시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