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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금)

"마치 브루클린"…영국 잡지가 콕 집은 '멋진 동네'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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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유명 여행 잡지가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동네들을 선정했습니다.

그리고 서울의 한 동네가 4위를 차지했습니다. 어디일까요?

잡지에서는 이곳을 서울의 브루클린이라고 평했습니다. 기사로 확인하시죠.

영국의 여행문화 잡지 '타임아웃'이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동네 38곳을 공개하면서 4위로 뽑은 서울의 도시는 바로 '서울 성수동'입니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6곳이 리스트에 포함됐고, 10위 안에 이름을 올린 건 성수동이 유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