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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금)

오토바이 피해 갔는데 '털썩'…손발 갖다대 합의금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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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금을 노리고 일부러 교통사고를 낸 60대 여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는데요.

당시 장면 함께 보시죠. 지난 2022년 경기도 고양시의 한 골목길입니다.

오토바이가 뒤에서 이렇게 다가오는데, 앞에서 걸어가던 여성이 오토바이 쪽으로 갑자기 방향을 틉니다.

그래서 오토바이가 피해서 지나갔는데 이 여성은 그대로 바닥에 주저앉습니다.

이 사고로 여성은 병원 치료받았고, 합의금까지도 받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