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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금)

한예슬, 명품 쇼핑백 받고 좋아 죽네...10살 어린 남편이 사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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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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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이 명품 선물을 받은 후 식사를 하며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27일 배우 한예슬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귀여운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수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예슬이 명품 쇼핑백을 들고 실내에서 식사를 하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화려한 메이크업을 한 한예슬의 청순한 미모가 보는 이의 탄성을 절로 자아낸다.

한편 한예슬은 올해 10세 연하의 류성재 씨와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부부가 됐음을 깜짝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한예슬은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는데 날짜가 뭐가 중요하며 계절이 뭐가 중요할까 싶은데도 이런 소소한 결정조차도 설레고 행복하다면 그게 사는 맛 아닐까 싶어요"라며 "요즘 너무 사는 맛이 나서 행복한 저희가 하나가 되어 살아갈 앞으로의 날들이 너무 기대되고 설레고 감사하네요"라고 부부가 된 소감을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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