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문뜨문 고물 버스, 시골살이 9년…눈치 없대도 ‘소리’를 낸다 한겨레 원문 입력 2024.09.27 05:01 최종수정 2024.09.27 10: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