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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대구의 한 회사 구내식당 자율배식대에 배춧값 폭등에 따른 김치 절약을 호소하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폭염과 가뭄 등으로 전년 대비 100% 넘게 오른 배춧값을 잡기 위해 이날부터 중국 등에서 초도물량으로 배추 16톤을 수입하겠다고 밝혔다. 중국산 배추 수입은 2010년에 이어 다섯 번째다. 대구=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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