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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금)

'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새집 인테리어 계속된다.."딱 마음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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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최동석이 이사한 집을 꾸미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26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은 SNS에 "주문한 두 개의 소파 중 하나가 도착했다"라고 적었다.

이어 "생각보다 커서 당황했지만 누워서 티비보기 딱 좋고 디자인도 맘에 든다. 허리가 아파 누웠는데 이러다 잠들 ㄱㅓ ㄱㅏㅌ."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동석이 새집에 마련한 것으로 보이는 소파가 담겼다. 최동석은 이사를 알리고 점차 집을 꾸미고 있는 과정을 공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한편 최동석은 방송인 박지윤과 이혼 후 최근 방송됐던 TV CHOSUN 신규 관찰 예능 파일럿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를 통해 복귀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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