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째 끝나지 않은 ‘기무사 잔혹사’… 文때 적폐 몰려 돈·명예 다 날렸다 조선일보 원문 김정환 기자 입력 2024.09.27 00:53 최종수정 2024.09.27 08: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