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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금)

염정아 "덱스 너무 귀여워"→안은진 "귀여워보이면 답 없어"(언니네 산지직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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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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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언니네 산지직송'에서 염정아가 덱스를 귀여워했다.

2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에서는 게스트 박정민과 함께한 고창에서의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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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하루를 마무리하는 이들은 덱스에게 예비군 관련 질문을 던졌다. 알고보니 덱스가 예비군 훈련 일정을 미루지 못해서 새벽에 떠나야하는 상황이었다.

덱스는 "내일 아침 11시까지 입소해서 오후 5~6시쯤 끝난다"면서 "저는 소대장이라서 예비군 기한이 길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염정아는 "덱스가 소대장이라는 것도 귀여워"라고 했고, 이에 안은진은 "귀여워보이면 답도 없다는데 내일 어쩌려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tvN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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