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사각만 입는데”…차에서 삼각팬티 발견한 남편, 블박 열었다가 ‘반전’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4.09.26 17:13 최종수정 2024.09.26 17: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