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빈지노가 더현대 서울에 위치한 새 앨범 발매 기념 팝업스토어 ‘디 반 비비(Die Bahn BB)’에서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2023.8.24 [사진출처=현대백화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유명 래퍼 빈지노(37·본명 임성빈)를 스토킹한 혐의로 30대 여성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뉴스1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월5일 오후 6시쯤 서울 성북구 성북동에 있는 빈지노의 집을 찾았다가 빈지노로부터 고소를 당했다.
A씨는 지난해에도 빈지노가 공동대표로 운영하는 아이앱스튜디오(IAB STUDIO) 사무실을 수차례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빈지노와 A 씨를 한 차례씩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