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벤탄쿠르 감싼 손흥민 "울먹이며 사과…우리는 형제" 뉴스1 원문 이상철 기자 입력 2024.09.26 10: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