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으로서 감독님의 짐, 분명 덜어야 했다"…돌아온 손아섭, 강인권 前 감독에게 전한 미안한 마음 [현장 인터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후 6:37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