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장 김태형·김경문도 실패…롯데·한화의 시선은 또 내년으로 뉴시스 원문 김주희 입력 2024.09.26 08: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