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 경기장 빌려주고 82억원 벌었지만…잔디관리에는 2.5억원 TV조선 원문 구민성 기자(epdpa@chosun.com) 입력 2024.09.26 08:08 최종수정 2024.09.26 08: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