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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금)

이슈 스타들의 잇따른 사건·사고

'학폭 의혹 부인' 전종서, 망사스타킹 신고 뽐낸 섹시한 각선미..표정도 유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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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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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의혹을 부인한 전종서가 파격 초미니를 입고 섹시한 각선미를 자랑해 화제다.

26일 배우 전종서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Missing my dogs but love this rain(강아지들은 보고 싶지만 이 비가 너무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종서가 야외에서 섹시한 초미니에 망사 스타킹을 신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군살을 찾을 수 없는 그녀의 완벽한 각선미와 슬림한 S라인 몸매가 보는 이의 탄성을 절로 자아낸다.

한편 전종서는 티빙 오리지널 '우씨왕후'에 출연한다. 전종서는 앞서 불거진 학교폭력 의혹에 대해 '우씨왕후' 제작발표회에서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사실이라면 제가 이렇게 작품을 내세워 당당하게 이 자리에 나올 수 없다고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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