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시위와 파업 한덕수 "의료대란, 첫째는 전공의 책임…중증환자 떠나는 파업없다" 아시아경제 원문 이동우 입력 2024.09.12 16: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